싱가포르/음식 · 2018. 6. 14. 08:00
싱가포르 믹스커피 "OWL 부엉이 커피"
싱가포르 믹스커피 "OWL 부엉이 커피" 우리나라에는 "맥심"을 비롯한 다양한 회사에서 "믹스커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믹스커피는 "설탕, 프림, 커피"가 조합된 형태의 커피인데요. 언제 어디서든 뜨거운 물만 부어 넣으면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마법의 스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주로 "맥심"에서 만들어낸 믹스커피를 맛볼 수 있는데요. 싱가포르에도 이와 유사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OWL COFFEE"라고 불리는 브랜드이지요. "싱가포르의 코코넛이 들어간 믹스커피, 부엉이 커피" 싱가포르에서 볼 수 있는 믹스커피는 바로 "부엉이 커피(OWL COFFEE)"라고 불리는 커피입니다. 이 커피 역시도 믹스커피의 형태인데요. 스틱 하나에 "설탕, 프림, 커피"가 ..